* 삼위일체 (Trinitatis) 주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후13,13) 사도 바울은 언제나 성도들에게 문안하거나 헤어질 때 이처럼 삼위의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이번 한 주 우리의 주변 사람들에게 삼위 일체의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인사하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예전색은 흰색으로서 빛, 정결함, 축제의 기쁨을 상징합니다.
* 대면및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4시: 성인예배: Zoom-ID: 6946346479, PW:105261
예배 시작 전 찬양과 경배의 시간이 있습니다.
(인도 김동열 집사. 이은미 집사)
*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김동열 집사님과 예배 인도를 맡아주신 이용옥 집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김경희 목사님의 휴가가 6월 6일-6월13일까지 입니다.
* 한국방문 : 정홍준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