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agesimä주일입니다 (부활절 70일전, 고난주간 3주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세상의 잣대로서가 아닌 하나님의 시점으로서 공의와 영광과 존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성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서만 가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색은 녹색, 성장 소망을 상징합니다.
대면및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4시: 성인예배: Zoom-ID: 6946346479, PW:105261
예배를 시작하기 10분전, 미리 오셔서 기도와 묵상으로 예배를 준비해 주셨으면 하고, 가급적 교회 본당에서는 사담을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2년을 제직으로 수고해 주실 권영숙, 김동열, 이은미, 이은진, 정현주 집사님의 임명을 축하드리며 많이 기도로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돌아오는 화요일 저녁에 온라인 정규 제직회의가 있으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공수정 선교사님께서 주사랑찬양팀으로 봉사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예배후 평신도 신학강좌가 있겠습니다.
주제 “설교는 목회자만 할 수 있는 것인가?“ (2회)
저희 교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수고해 주시는 서지훈 선교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