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성금요일 기도회kmcbaselApr 211 min read“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이사야 53:5)성 금요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날입니다. 이 날은 단지 고통의 날이 아니라, 사랑의 절정이 드러난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날은 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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