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처럼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니 감사할 것이 많았습니다.
먼저 주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새해에도 눈동자처럼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인도하심이
여러분과 가정위에 늘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될 수 있고,
감사가 우리의 찬양이 될 수 있는
기쁨과 감사의 충만함이
아름다운 열매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바젤한인 선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