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둘째 주 (Zweiter Passionssonntag), Reminiszere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고통과 죄책감을 경험하는 인생의 한 가운데서, 어느 한 사람도 멸망당하길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절망에 빠졌을때 우리는 주님께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시편 25,6) 라는 말씀을 잊지말고 떠올려야 합니다.
예전색은 보라색으로 주님의 고난을 의미합니다.
14시: 성인예배: Zoom-ID: 6946346479, PW:105261
지난주 온라인 제직회의에서 3월 부터는 다시 전례의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고,
평신도 말씀나눔이 있을시에만 예배형식에서 조금 벗어나 자유로이 찬양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예배는 예배 드리기 10분전 부터 찬양이 시작됩니다, 미리 오셔서 기도와 묵상으로 예배를 준비해 주셨으면 하고, 가급적 교회 본당에서는 사담을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은미 집사님께서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제직과 목자를 내려놓으셨습니다.
때문에 정현주 집사님을 초대목장의 목자로 임명합니다.
새로이 향기목장과 초대 목장 목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향기목장 (권영숙목자): 강지숙,, 김나연, 송혜원, 이은미, 이은정
초대목장 (정현주목자): 공수정., 김영주, 손한나,이은진, 조정연
다음주는 이은미 집사님께서 평신도 말씀 나눔을 전하십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부터 김경희 담임목사께서 전화심방을 시작하셨습니다.
심방날짜와 시간조절은 직접 김목사님과 하시면 됩니다.
한국방문: 한유진 전도사님 가정